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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AAC 활동 — 모든 순간을 배움의 순간으로!

다예쌤
1급 언어재활사 @ 조이 언어발달센터

안녕하세요! 😊
원주 기업도시에 위치한 언어치료 전문기관
조이 언어발달센터입니다.

오늘은 저희 센터에서 AAC를 활용해 의사소통을 배우고 있는
초등학교 2학년 친구와 함께 외부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친구는 구어 사용은 가능하지만 자발적인 의도가 부족하여,
현재 AAC로 구어 촉진과 자발적 의사소통 증진을 목표로 수업하고 있어요.

원주 AAC 외부수업 — 조이 언어발달센터

기업도시 롯데리아에 갔다가 센터로 복귀하는 길에 찰칵! 📸

외부수업을 마치고 함께 남긴 기념사진

🎯 이번 수업의 목표

  1. 협상하기 — 실내에서 활동을 진행한 뒤, 보상으로 햄버거
  2. 아이의 요구 들어주기 — 롯데리아 햄버거
  3. 질문을 듣고 응답하기 — 길에서 보이는 것을 묻고 답하기

또한 단순히 밖에 나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마주치는 모든 순간을
'의사소통을 배우고 사용하는 순간'으로
만들어보는 것이
이번 수업의 큰 목표였습니다.

🌳 왜 '밖에서' 수업했을까요?

센터 안에서도 활동지나 구조화된 상황으로 의사소통을 연습할 수 있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내가 원하는 것을 직접 표현해야 하는 순간들이
훨씬 다양하게 생깁니다.

"어디에 가고 싶어요"
"무엇을 먹고 싶어요"
"이거 주세요"
"도와주세요"

오늘은 이렇게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말을
AAC 상징으로 직접 찾아보고, 선택하고,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경험
충분히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가 직접 AAC 상징을 찾아보는 모습

길에서 마주친 것들을 함께 이야기하며

🗣️ 실제로는 이렇게 주고받았어요

선생님: "OO아, 뭐 보여?"
🌲 "나무 보여요"

선생님: "그럼 지금은 뭐가 보여?"
🪻 "꽃이 보여요"

선생님: "선생님은 자동차 보여, 너는 뭐 보여?"
🛵 "오토바이 보여요"

선생님의 질문을 듣고 보이는 것을 AAC로 표현

AAC 상징을 손가락으로 직접 선택하는 순간

특히 AAC를 사용하는 아이들에게는
단순히 상징의 이름을 알고 정확하게 선택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AAC로 표현하면 상대방에게 내 생각이 전달되는구나!'
라는 경험을 쌓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태블릿 AAC로 의사소통하는 모습

💛 배운 의사소통이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그래서 조이 언어발달센터에서는
치료실 안에서 배운 의사소통 기술이
실제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기능적인 의사소통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머님께서 동행해 주셔서
실제 상황에서 아이가 AAC를 활용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해 보셨어요.
현장의 생생한 순간을 예쁜 사진으로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센터에서의 연습이 가정으로, 학교로, 일상으로

센터에서의 연습이 가정으로, 학교로,
그리고 아이의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이들이 배운 의사소통을
실제 삶 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AAC는 '수업시간에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세상에 전달하는 의사소통 수단이니까요. 💛

우리 아이들은 모두 잘하고 자라고 있습니다.
그 속도에 맞춰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조이 언어발달센터가 함께하겠습니다. 💛



아이들의 언어발달에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
조이 언어발달센터입니다.

Let's enJOY in JOY ! 🎉✨

📞 문의: 033-74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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